스포츠조선

정몽준 명예회장, 슈틸리케 감독과 골프 회동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5-03-06 13:41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6일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 신태용 올림틱대표팀 감독을 서울 근교 골프장으로 초청, 라운드를 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정 명예회장, 슈틸리케 감독, 신 감독, 이 위원장.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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