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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으로 스완지시티를 돕겠다."
이어 "아시안컵이 끝나자마자 스완지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며 "절박한 마음으로 팀이 상위권으로 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특히 우리는 홈에서 이긴지가 오래됐다. 한 달이 넘은 걸로 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선덜랜드전은 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피곤한 상태지만 개리 몽크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선덜랜드전 출전이 유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06 08:11 | 최종수정 2015-02-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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