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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레전드' 루이스 피구(43)가 축구대통령에 도전한다.
피구이 FIFA 회장 선거 출마 발표로 회장 후보는 현재까지 6명이 됐다. 제프 블래터 현 회장이 이미 5선 도전을 선언했고, 제롬 상파뉴 전 FIFA 국장,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FIFA 부회장), 미카엘 판 프라흐 네덜란드 축구협회장,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다비드 지놀라가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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