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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 가치가 단연 으뜸이었다. 10년 연속 1위 자리르 지켰다.
상위 20위 안에 든 팀들의 국가별 분포를 보면 잉글랜드가 8개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4개), 독일과 스페인(3개), 프랑스와 터키(1개) 순이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페이스북에서는 FC바르셀로나가 8140만명으로 8070만명의 레알 마드리드를 앞섰고 트위터 팔로워 수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1440만명으로 1380만명의 FC바르셀로나를 따돌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