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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왕년의 스타 다비드 지놀라(48)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출마힌디.
FIFA 회장 선거의 후보 등록은 29일 까지며, 현재까지 5선을 노리는 블래터 현 FIFA 회장과, 제롬 샹파뉴 전 FIFA 국제국장,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이자 현 FIFA 부회장이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FIFA 회장 선거는 5월 총회에서 치러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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