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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주장' 기성용(26·스완시지티)이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장거리를 뛴 선수' 톱4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맨유의 간판스타 로빈 판 페르시는 단 13경기만 풀타임으로 뛰었음에도 187.1㎞를 뛰며, 맨유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로 리그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체력으로 이름 높은 맨시티의 야야투레(179.7㎞)를 활동량으로 누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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