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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 간판으로 활약했던 지안프랑코 졸라와 왈테르 젠가가 칼리아리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골키퍼로 명성을 날린 젠가는 1982년부터 1994년까지 인터 밀란 골문을 지키면서 세계적 골키퍼로 발돋움 했다. 지난 시즌까지 알자지라(UAE)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2-24 09:31 | 최종수정 2014-1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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