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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주전으로 입지를 다진 윤석영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한편, QPR은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4경기만에 귀중한 승리를 신고했다. 전반 4분 캄비아소에 선제골을 내준 QPR은 모르간과 페르의 연속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후반 22분 쉴룹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6분 뒤 오스틴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3대2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3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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