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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우승의 기쁨은 잠시 뿐이다. K-리그 클래식 11위에 머물고 있는 성남의 10위 탈환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11위는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김태환은 "우승에 힘입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당장 인천전부터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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