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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24)가 레알 마드리드 행 루머를 부인했다.
하지만 데 헤아는 "맨체스터는 나를 원하고 있다. 나는 맨체스터에서 사랑받고 있다"라며 레알 행 소문을 부정했다.
데 헤아는 지난 2011년 1870만 파운드(약 321억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데 헤아와 맨유의 계약은 오는 2016년까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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