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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여전히 나니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나니는 지난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나니는 올여름 마르코스 로호 딜의 반대급부로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임대를 떠났다. 맨유는 로호를 1600만파운드에 데려오며 나니를 내줬다. 나니는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의 스카우트는 나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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