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라크는 2일 오후 5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태국과의 대회 동메달결정전에서 후반 17분 터진 유니스 마흐무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이라크는 지난 2006년 도하 대회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다시 남자축구에서 메달획득에 성공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02 18: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