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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윤덕여 감독과 기쁨 나누는 전가을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9-26 21:39



한국여자축구대표팀과 대만여자축구대표팀의 2014인천아시안게임 8강전 경기가 26일 인천문학축구장에서 열렸다. 한국의 전가을이 팀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윤덕여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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