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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소년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네이마르는 '대선배' 둥가 감독 곁에서도 기가 죽지 않는 모습이다. 네이마르는 또랑또랑한 눈을 빛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는 아직 어리지만, 호마리우의 전성기에도 비교할 만하다"라고 칭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9-25 18:05 | 최종수정 2014-09-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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