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25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한편 1, 2번 경기의 결과만을 맞히는 더블게임에서는 모두 196명의 축구팬이 두 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 금액의 320.0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이번 회차의 적중상금은 21일부터 2015년 9월 21일 밤 11시59분까지 전국의 신한은행 지점이나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