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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기성용(25)의 축구화가 경매에 나왔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돼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기성용은 선더랜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거부하고 원 소속팀 스완지시티로 복귀해 4년 재계약을 맺었다.
기성용의 선더랜드 행이 최종 불발된 뒤 선더랜드 박물관 측 관계자가 기성용의 신발을 판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9-16 09:05 | 최종수정 2014-09-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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