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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 패배에 책임감을 통감했다.
현재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648경기에 나섰다. 라울의 741경기, 마누엘 산치스의 710경기에 이어 팀 내 최다 출전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이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카시야스는 케일러 나바스와 치열한 주전 경쟁 중이다.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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