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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폭격기' 김신욱(26·울산)이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굴 이광종호의 선봉에 섰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와일드카드 박주호(마인츠)와 이재성(전북)이 중용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와일드카드' 김진수(호펜하임)-김민혁(인천)-장현수(광저우 부리)-임창우(대전)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K-리그 대세' 김승규(울산·와일드카드)가 꼈다.
인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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