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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박건하-김봉수 코치가 A대표팀 코치로 유임됐다.
한편, 8일 우루과이전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간 슈틸리케 감독은 10월 A매치 구상을 시작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코치진을 모아 10월 A매치에 소집할 해외파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4일 입국해 이튿날 인천아시안게임 16강전 관전 및 K-리그 클래식, 챌린지 경기장을 돌며 선수들을 관찰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