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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팔카오
이로써 맨유는 안더르 에레라, 루크 쇼의 영입으로 이적시장 초반을 불태운데 이어 마르코스 로호,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팔카오를 줄줄이 영입하며 이적시장 마지막날도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맨유는 이적시장 마지막날 블린트로 수비진을, 팔카오로 공격진을 대거 보강하게 됐다.
한국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에 대한 소식은 없다. 하지만 박주영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만큼 입단 가능성은 남아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