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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활약 중인 윤석영이 새 경쟁자를 만났다.
윤석영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올 시즌 리그 2경기에 모두 결장한 마당에 로빈슨까지 한식구가 된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기존 아르망 트라오레까지 감안하면 입지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29 08:08 | 최종수정 2014-08-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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