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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행이 유력한 마리오 발로텔리(24)가 팀 동료 스테판 엘 샤라위(22)와 눈물의 포옹을 나누는 사진이 공개됐다.
발로텔리의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71억원)로 알려졌다. 발로텔리의 리버풀 이적이 확정될 경우 1년 6개월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이며,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27·바르셀로나)의 빈 자리를 메꿔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22 09:29 | 최종수정 2014-08-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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