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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K-리그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전북의 엠블럼과 이동국 이승기 등 주요선수들의 배경화면으로 설정된 전북 버즈런처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트브 등 최신 콘텐츠도 한번에 접할 수 있다.
전북은 버즈런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경기 홍보 등 새로운 브랜딩 창구를 마련하고, 버즈런처 주요 이용고객인 10~30대를 대상으로 한 타킷 마케팅에도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