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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선수를 선발할 때에는 의리(friendship)나 상업적 이유가 아닌 '경쟁력'만이 기준이 될 것이다."
"대표 선수를 선발할 때에는 의리나 상업적 이유가 아닌 '경쟁력'만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은 내달 5일 콜롬비아, 8일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통해 부활을 노린다. 둥가 감독은 "브라질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면서 "지난 월드컵에서의 참극은 이제 지난 일이라는 것을 이번 평가전에서 보여줘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