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아르헨티나 출신 마테오 무사치오(비야레알)를 노리고 있다.
마사치오는 비야레알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다. 토트넘은 마사치오의 가치를 1600만파운드(약 279억원)로 평가하고 있다.
변수는 마사치오의 전 소속팀이다. 비야레알은 더 많은 이적료를 원한다. 마사치오의 전 소속팀 리버 플레이트에 35%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2000만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바라고 있다.
기사입력 2014-08-02 14:44 | 최종수정 2014-08-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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