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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선흥민이 서울 FC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손흥민이 소속된 레버쿠젠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에서 서울FC와 맞붙는다.
이번 맞대결에서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스테판 키슬링 투 톱 공격수로 내세웠으며, 미드필더에 스테판 라이나르츠, 하칸 찰하노글루, 곤살로 카스트로, 카림 벨라라비, 수비진에 필립 볼샤이드, 틴 예드바이, 세바스티안 보에니쉬, 지울리오 도나티,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선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