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창단한 수지주니어는 전국 유소년클럽 중 가장 회원수가 많다. 4000여명이나 된다.
|
전 감독은 성적 보다는 최선을 강조했다. 그는 "열심히 하면 성적이 따라오게 돼 있다.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한다"고 했다. 이어 "한 세미나에서 '저학년부터 잘 교육을 받아야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들었다.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다보면 대표 선수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기사입력 2014-07-24 08: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