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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암표매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암표매매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FIFA 상임부회장이기도 한 훌리오 그론도나 회장의 아들이 입장권 재판매로 파문을 일으켰다. 그론도나 회장의 아들은 "친구에게 입장권을 액면가에 넘겼으나 그 뒤에 그 표가 어떻게 달리 유통됐는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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