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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스티븐 제라드(35·리버풀)가 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제라드는 이번 여름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제라드는 최근 "지난 주 휴가 동안 이비자에서 나는 세 딸과 함께 있었다"라며 자랑하는가 하면, 루디스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인증하는 등 망중한을 즐겼다.
잉글랜드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가족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