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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응원녀' 판링, 가슴골 사이 휴대전화 밀어 넣어 '대체 몇 컵이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17:41 | 최종수정 2014-07-09 17:41


판링

'2013 브라질 월드컵' 중국 응원녀 판링이 아찔한 가슴사진으로 시선을 모으게 한다.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진 중 에는 자신의 가슴골 사이에 휴대전화를 넣어 우월한 가슴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파라과이 모델 리켈메를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판링 역시 휴대전화를 가슴에 넣고 있으며, 브이라인으로 깊게 패인 유니폼에 독일 국기 문신을 가슴에 새겨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판링 가슴 대체 몇 컵이길래", "판링 리켈메 따라하는 건가", "판링 청순한 외모와 다른 우월 볼륨", "판링 볼륨 몸매에 독일 경기 질 수 없지", "판링 중국 월드컵 응원녀로 거듭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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