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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진정한 레전드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딱 두개다. 월드컵 우승과 득점왕이다. 메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과 득점왕 등극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그를 위한 고비가 찾아왔다. 바로 현역 최고 골키퍼라는 평가의 티보 쿠르투와와 벨기에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리아에서 8강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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