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예선 3차전을 앞둔 벨기에의 선수들이 26일(한국시간)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벨기에 마루안 펠라이니가 볼 트레핑을 하며 경기장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H조에서 알제리와 러시아를 차례로 격파하며 조1위를 기록중인 벨기에는 한국경기와는 상관없이 16강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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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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