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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전 일본 반응, 월드컵 C조 순위 최하위에 "울고 싶다"
일본은 조별예선 1무 2패(승점 1)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짐을 싸게 됐다.
경기 후 혼다 케이스케는(29, AC밀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분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며 "희망을 끝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우승을 목표라고 했던 것이 말로만 끝나버려 미안하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기사입력 2014-06-25 14:10 | 최종수정 2014-06-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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