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를 극적으로 16강으로 이끈 요르고스 사마라스가 경기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그리스는 25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1승1무1패를 올린 그리스는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스 축구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16강 진출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25 07: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