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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재벌'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환상외모 '인형이야? 사람이야?'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부인들 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형 화면엔 만수르 부인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냐"고 감탄했다.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 역시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만수르의 개인 자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 가문 전체 재산은 1000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만수르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로 알려졌으며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외모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외모, 환상적이네",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외모, 모든 걸 가졌어",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외모, 부족한 게 없어",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외모, 만수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