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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에서 가장 많이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는 한국영(24·가시와)이었다.
쿠이아바(브라질)=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러시아전 한국 선수 이동거리
정성룡=GK=95분5초=3.399
윤석영=DF=95분5초=10.000
김영권=DF=95분5초=8.947
홍정호=DF=73분12초=6.783
이 용=DF=95분5초=10.074
한국영=MF=95분5초=11.356
기성용=MF=95분5초=10.711
손흥민=MF=84분10초=9.138
구자철=MF=95분5초=11.338
이청용=MF=95분5초=11.317
박주영=FW=56분21초=6.384
황석호=DF=21분53초=2.299
김보경=MF=10분56초=1.487
이근호=FW=38분44초=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