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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모처럼 월드컵에서 이름값을 했다.
아크서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공을 몰며 수비를 제치고 때린 슛은 다이빙을 한 골키퍼 손을 벗어난 뒤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월드컵 세 번째 출전에 터뜨린 2호골
메시는 전반 3분 프리킥을 쏴 보스니아의 세아드 콜라스나츠(샬케 04)의 자책골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6-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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