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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개막됐다.
하지만 포르투갈 팀 동료는 호날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주앙 무티뉴(AS모나코)는 "우리와 함께 훈련을 시작하고 나서 호날두의 몸 상태는 늘 100%였다"며 "오늘 훈련 후 다른 선수들도 아이스 팩을 사용했다. 훈련하고 아이스 팩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므로 걱정할 만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17일 독일과 G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