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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이다.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의 부상상태가 생갭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르트문트는 1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이스의 부상이 생갭다 심각해 3개월 동안 치료와 재활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검사 결과 당초 알려진 발목 뿐만 아니라 뒷꿈치쪽도 다쳤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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