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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 축구 역사의 가장 큰 영광이자 환희였다.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축구 강호를 연파하며 4강이라는 기적 같은 신화를 이룩했다. 히딩크의 걸작품 중 하나로 김남일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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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06 06:36 | 최종수정 2014-06-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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