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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23·첼시)의 눈이 프랑스가 아닌 브라질로 향해 있다.
아자르의 몸값은 3950만파운드(약 684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벨기에의 선전에 힘을 보탠다면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을 수 있다. 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기량은 충분히 입증됐다.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은 젊은 아자르에게 더 많은 돈을 안겨줄 수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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