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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비엘사 감독(59·아르헨티나)이 올랭피크 마르세유 지휘봉을 잡는다.
마르세유는 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엘사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뱅상 라브룬 마르세유 회장은 앞서 비엘사 감독과의 접촉을 인정하면서 계약에 대해 기본적 합의에 도달했음을 밝혔다. 마르세유는 비엘사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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