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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욜,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최고로 만들어 주겠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한 간판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니에스타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한 스포츠용품업체 행사에 나서 "푸욜이 팀을 떠난 다는 것은 슬픈 뉴스"라면서 "그가 최고의 모습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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