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주트 외질(아스널)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올시즌 4250만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초반 맹활약을 펼쳤지만, 최근들어 부상 등이 겹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부진은 독일 대표팀에서의 불안한 입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들어 로타 마테우스는 외질 대신 토니 크로스(바이에른 뮌헨)을 중용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