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홍명보장학재단 'SHARE THE DREAM' 캠페인과 소아암 환우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가수 김범수와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의기투합했다.
돈스파이크가 작곡하고 김범수가 부른 테마송 'Higher'은 27일 온라인 음악포털을 통해 먼저 배포되고, 자선경기가 진행되는 29일 당일, 피날레 공연으로 처음 공연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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