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권오갑 총재와 프로축구연맹 임직원,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의 MVP인 김신욱(울산) 이근호(상주)와 신태용, 유상철 K-리그 홍보대사, 정지원 KBS 아나운서를 비롯한 3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진행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24 17: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