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A대표팀 수비수 요십 시무니치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시무니치의 징계로 크로아티아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시무니치는 수비의 중심이자 베테랑으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 멕시코, 카메룬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7 08:04 | 최종수정 2013-12-17 08:0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