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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골을 넣었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75%의 점유율을 앞세워 비야레알을 몰아붙였다.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비야레알 수비수 마리오 마르티네스이 손에 공이 맞았다. 네이마르가 가볍게 차 넣었다. 후반 3분 동점골을 내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오 무사치오를 막지 못했다. 다시 네이마르가 나섰다. 23분, 산체스의 패스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2팀>
기사입력 2013-12-15 09:12 | 최종수정 2013-12-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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