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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깜짝 영입에 나선다. 주인공은 인터밀란의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웨스트햄이 1월이적시장에서 밀리토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리토는 올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인터밀란은 그간 밀리토가 팀을 위해 많은 공을 세운만큼 낮은 이적료에 풀어준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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