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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각조를 분석했다.
이밖에 FIFA는 H조에서 주목할 선수로 한국선수로 김보경(카디프시티)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박주영(아스널)을 주목해다. 벨기에에서는 에당 아자르(첼시) 로멜로 루카쿠(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맨유)를 주목했다. 가장 관심을 끌 경기로는 벨기에-러시아전을 꼽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7 12:46 | 최종수정 2013-12-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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